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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심폐소생술 가이드라인 개정, 여성 AED 사용 시 브래지어 제거 금지 🧡

노루고기 2026. 1. 30. 15:17

2025 심폐소생술 가이드라인 개정 핵심: 여성 심정지 환자 AED 사용 시 브래지어를 풀거나 제거하느라 지연하지 말고 위치를 조정해 패드를 피부에 부착, 익수 심정지에서는 교육받은 구조자 인공호흡 우선 권고, CPR 가슴압박과 AED 사용법 요약.

안녕하세요 😊
응급상황에서 가장 어려운 건 “방법을 몰라서”가 아니라, 막상 눈앞에서 망설이게 되는 마음이더라고요.

특히 여성 심정지 환자에게 AED(자동심장충격기)를 적용할 때는 노출·접촉 부담 때문에 손이 굳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2025년 한국 심폐소생술 가이드라인’은 이런 현실적인 장벽을 줄이기 위해 ‘지연을 최소화하는 방식’을 더 분명하게 제시했습니다.

✅ TL;DR (30초 요약)
  • 여성 AED: 브래지어를 풀거나 제거하느라 지연하지 말고, 위치를 조정패드를 피부(맨 가슴)에 붙이는 것이 핵심
  • 익수(물에 빠짐) 심정지: 교육받은 구조자인공호흡부터 시작 권고(일반인은 상황에 따라 가슴압박만이라도 즉시)
  • 가장 중요: “완벽”보다 즉시 신고 + 즉시 압박 + 즉시 AED

1) 2025 심폐소생술 가이드라인, 무엇이 달라졌나?

질병관리청과 대한심폐소생협회는 2025년 한국 심폐소생술 가이드라인을 공개하면서, 현장 적용성을 높이기 위한 변경사항을 소개했습니다. 핵심은 “지체하지 않는 행동”과 “상황별 맞춤 대응”입니다.

구분 핵심 내용(요지)
여성 심정지 AED 브래지어를 풀거나 제거하느라 지연하지 말고 위치를 조정해 패드를 피부에 부착 권고
익수(물에 빠짐) 교육받은 구조자인공호흡부터 시작 권고(일반인은 상황에 맞춰 즉시 시행)
AED 적용 확대 자동심장충격기(AED)를 더 적극적으로 적용하도록 안내(현장 사용률 제고)

2) 여성 AED 사용: ‘브래지어 제거 금지’가 아니라, ‘지연 금지’가 핵심

온라인에서는 “여성 AED 사용 시 브래지어 제거 금지”처럼 강한 문장으로 요약되곤 하는데요. 가이드라인 취지는 더 정확히 말하면 이렇습니다: 브래지어를 풀거나 제거하는 데 시간을 쓰느라 AED 적용이 늦어지지 않도록, 속옷을 ‘위치 조정’해 패드를 피부(맨 가슴)에 정확히 붙이자는 것입니다.

✔ 기억 포인트 3개
1) AED는 빨리 적용할수록 유리합니다.
2) 브래지어를 풀고/벗기느라 시간을 쓰지 말고, 옆으로 젖히는 등 위치만 조정하세요.
3) 패드는 옷/속옷 위가 아니라 반드시 피부에 닿게 부착해야 합니다.
상황 현장 판단(요지)
브래지어가 패드 부착을 방해 풀거나 제거에 시간을 쓰지 말고 위치 조정 → 패드를 피부에 바로 부착
노출이 걱정됨 가능하면 주변 사람이 가림(겉옷/담요)을 도와주되, AED 지연은 최소화
패드 위치가 헷갈림 AED 패드/기기 그림 + 음성 안내를 그대로 따라가기

3) 일반인이 기억해야 할 CPR + AED 기본 흐름(순서가 생명)

응급처치에서 가장 큰 실수는 “더 정확하게 하려다 늦는 것”입니다. 아래 순서는 최대한 단순하게 기억해 두면 도움이 됩니다.

  1. 반응 확인: 어깨를 가볍게 두드리며 “괜찮으세요?”
  2. 119 신고 + 주변에 도움 요청: “AED 가져와 주세요!”를 구체적으로
  3. 가슴압박 시작: 가슴 중앙, 분당 100~120회, 깊이 약 5cm(성인 기준)
  4. AED 도착 즉시 전원 켜기 → 음성 안내대로 패드 부착
  5. AED가 “떨어지세요” 안내하면 접촉 금지 → 충격/분석 진행
  6. 이후 다시 가슴압박 재개(AED 안내에 따라 반복)

4) 익수(물에 빠짐) 심정지: 인공호흡 CPR이 더 강조된 이유

익수는 심정지의 시작점이 “산소 부족(호흡 문제)”인 경우가 많기 때문에, 교육받은 구조자인공호흡부터 시작하는 접근이 권고됩니다. 다만 일반인이 인공호흡이 어렵거나 꺼려지면, 그 순간 할 수 있는 최선은 가슴압박만이라도 즉시 시작하는 것입니다.

대상 권고 요지
교육받은 구조자/일차반응자 인공호흡 우선 포함 CPR 권고
일반인(교육 부족/꺼림) 지연 없이 가슴압박 CPR 즉시 시행

5) 자주 묻는 질문(FAQ)

Q1. 여성 환자에게 AED 패드를 붙일 때, 브래지어는 절대 벗기면 안 되나요?
A. 핵심은 “금지/허용”보다 지연을 최소화하는 것입니다. 브래지어를 풀거나 제거하느라 시간을 쓰지 말고, 위치를 조정해 패드를 피부에 정확히 붙이는 방향이 권고됩니다.
Q2. 인공호흡이 너무 부담되면 CPR을 안 하는 게 낫나요?
A. 아닙니다. 가장 중요한 건 아무것도 안 하는 시간을 줄이는 거예요. 인공호흡이 어렵다면 가슴압박만이라도 즉시 시작하는 것이 권고됩니다.
Q3. 어디까지가 ‘정확한 응급처치’인가요?
A. 응급처치는 현장 실습 교육이 가장 안전하고 정확합니다. 글은 기억을 돕는 용도이고, 가능하다면 가까운 교육(보건소/기관/협회 교육 등)으로 꼭 한 번 실습을 권장합니다.

마무리: ‘주저함’을 줄이는 것이 생명을 살립니다

이번 2025 심폐소생술 가이드라인 개정의 메시지는 분명합니다.

누구나, 더 빠르게, 더 주저 없이 심폐소생술(CPR)과 AED를 사용할 수 있도록 장벽을 낮추자는 것. 특히 여성 AED 이슈는 “노출 걱정” 때문에 멈춰 서는 순간을 줄이기 위한 현실적인 안내라고 볼 수 있어요.

💬 여러분은 CPR/AED 교육을 받아보신 적 있나요?
“여성 AED 상황이 오면 어떤 점이 제일 걱정될지”, “어떤 안내가 있으면 바로 행동할 수 있을지” 댓글로 경험과 생각을 공유해 주세요 😊

출처
  • 질병관리청(KDCA) 교육자료: 2025년 한국 심폐소생술 가이드라인(PDF/알고리즘 자료 공개)
  • 질병관리청 보도자료: 2025 한국 심폐소생술 가이드라인 개정 관련 브리핑 자료
  • 정부 정책브리핑(브리핑 내용): 여성 AED(브래지어 위치 조정), 익수 심정지(교육받은 구조자 인공호흡 우선) 안내